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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생활꿀팁

금시세 보는 법 총정리, 1돈 기준부터 살 때 팔 때 가격 차이까지

by 현실리포트 2026. 10. 1.

금시세, 뉴스에서는 자주 들리는데 막상 보려면 헷갈리시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딱 세 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 국내 금시세는 1돈 3.75g 기준이 많고, 살 때와 팔 때 가격이 다르며, 순도에 따라 값이 달라져요. 이 세 가지만 알아도 시세표가 훨씬 쉽게 읽힙니다.

금시세는 어떻게 정해질까요

금은 전 세계에서 거래되는 자산이라 국제 금값이 기본이 됩니다. 국제 시장에서는 보통 달러와 트로이온스 단위로 가격이 매겨져요.

그래서 국내 금값은 국제 금값에 원달러 환율이 함께 반영됩니다. 국제 금값이 그대로여도 환율이 오르면 국내 금값이 오를 수 있는 이유예요.

  • 국제 금값: 세계 경기, 금리, 불안 심리 등의 영향을 받아요
  • 원달러 환율: 달러 기준 가격을 원화로 바꿀 때 반영돼요
  • 국내 수요와 공급: 판매처별 가격 차이가 생기는 원인이 돼요

1돈과 순도, 이것만 알면 시세표가 보여요

국내에서는 금을 돈 단위로 많이 이야기해요. 1돈은 3.75g이고, 돌반지 한 개가 보통 1돈 기준이랍니다.

시세표에 순금, 18K, 14K가 따로 적혀 있는 건 금의 함량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함량이 높을수록 같은 무게라도 가격이 높게 형성됩니다.

  • 순금 24K: 금 함량 약 99.9%로 골드바, 돌반지에 주로 쓰여요
  • 18K: 금 함량 약 75%로 주얼리에 많이 쓰여요
  • 14K: 금 함량 약 58.5%로 단단해서 반지나 목걸이에 흔해요

살 때 가격과 팔 때 가격이 다른 이유

금시세를 보면 같은 날 두 가지 가격이 나와요. 내가 살 때 가격이 팔 때 가격보다 높게 표시되는 게 일반적입니다.

이 차이에는 부가가치세, 판매처 수수료, 가공비 등이 반영돼요. 특히 주얼리는 디자인 공임이 붙어서 되팔 때 체감 차이가 더 클 수 있어요.

💡 💡 팔기 전 체크 포인트
금을 팔 때는 한 곳만 보지 말고 여러 판매처의 팔 때 시세를 비교해 보세요. 보증서나 구매 영수증이 있으면 챙겨 가는 것도 좋아요.

금시세 확인하고 투자하는 방법

시세는 한국거래소 금시장, 은행 골드뱅킹 화면, 금거래소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방법마다 세금과 수수료 구조가 달라서 목적에 맞게 고르는 게 중요합니다.

  • 실물 골드바: 직접 보관할 수 있지만 구매 시 부가가치세가 붙어요
  • KRX 금시장: 증권사 계좌로 거래하며 실물 인출 시 부가가치세가 발생해요
  • 골드뱅킹: 은행 계좌로 소액부터 가능하지만 차익에 세금이 붙을 수 있어요

세금과 수수료 기준은 바뀔 수 있으니 거래 전 해당 기관의 최신 안내를 꼭 확인해 주세요. 금값도 오르내림이 있는 자산이라 무리한 투자는 피하는 게 좋아요.

📌 ✨ 한눈에 정리
금시세는 국제 금값과 환율로 움직이고, 1돈은 3.75g이에요. 살 때와 팔 때 가격, 그리고 순도를 함께 확인하면 헷갈릴 일이 없답니다.

Q. 금시세는 매일 바뀌나요?
A. 네, 국제 금값과 환율이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하루에도 여러 번 바뀔 수 있어요.

Q. 돌반지를 팔면 순금 시세를 그대로 받나요?
A. 보통 순금 팔 때 시세를 기준으로 하지만 판매처마다 차이가 있어 여러 곳을 비교해 보시는 게 좋아요.